. 이제 6살이 된 현서... 집에서 가정보육중이라.. 2년 후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1년 후면 어린이집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. 그러던 중 문득.. 주변 어린이집과 주변 언니들에게 문득 궁금증이 생겨 알아본 결과... 6살이면 이제 한글을 조금씩 할때라고 아예 못하면 안된다며... 뒤늦게 폭풍검색을 했다.. 예전 유아학집지를 간단하게나마 접할 수 있었던 만큼... 우리 현서에게 맞는 학습지를 추천해주고 싶어서.. 각종 기계란 기계는 다 체험해보고.. 들어보고 가격도 알아봤다. 문제는 현서 였다.. 다른 업체 기기는 혼자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,.. 즉 5세와 6세에겐 나름 어려운 인터페이스와 UI가 적용되어 버튼 조작이 어렵다는 점이였다.. 그래서 알아본게 윙크학습지였다.. 윙크 학습지는 일단..